오늘 화천엔 함박눈이 한 동안 내렸다.
보일러를 돌리면서 하루 종일 집안 청소 및 수납정리를 해댔다.
왜냐면,
내일 처가댁에서 마누라와 딸내미를 델고 집으로 오니까~
디즈니 캐릭터로 요란하게 방을 꾸미고 싶지 않아서
물고기와 소녀가 수채화로 그려져 있는 롤스크린으로 창문을 가린 정도다.
또, 베란다에 수납선반을 마련하여 작은 방의 집기들을 죄다 옮겨놓고
창업구상을 위한 내 작업공간을 만드는 중이다.
본의 아니게, 아가방이 아니라 내 방이 꾸며진 것 같단 생각에 약간 미안해지지네. 이런~
세탁이 끝났다고 띵동댄다...일어서야겠다.
아래 사진은 3월13일(금)에 찍은 화천 다목리 감성마을 풍경이다.
내 기억엔 작년에도 4월 말까지 미처 녹지 못하고 남아있던 눈덩이를 본거 같다.
보일러를 돌리면서 하루 종일 집안 청소 및 수납정리를 해댔다.
왜냐면,
내일 처가댁에서 마누라와 딸내미를 델고 집으로 오니까~
디즈니 캐릭터로 요란하게 방을 꾸미고 싶지 않아서
물고기와 소녀가 수채화로 그려져 있는 롤스크린으로 창문을 가린 정도다.
또, 베란다에 수납선반을 마련하여 작은 방의 집기들을 죄다 옮겨놓고
창업구상을 위한 내 작업공간을 만드는 중이다.
본의 아니게, 아가방이 아니라 내 방이 꾸며진 것 같단 생각에 약간 미안해지지네. 이런~
세탁이 끝났다고 띵동댄다...일어서야겠다.
아래 사진은 3월13일(금)에 찍은 화천 다목리 감성마을 풍경이다.
내 기억엔 작년에도 4월 말까지 미처 녹지 못하고 남아있던 눈덩이를 본거 같다.
'아날로그 Mind > 랍쇼시선: 사진과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감성마을 스케치 (5) | 2009/05/16 |
|---|---|
| 함박눈 내린 오늘, 홀로 집안 청소했다. (7) | 2009/03/25 |
| 오색딱따구리 (2) | 2009/03/24 |
| 칠성루와 초생달 (1) | 2009/01/28 |
티스토리
트위터
페이스북
포스퀘어
유튜브
피카사
디자인rss
댓글을 달아 주세요
드디어 람이가 엄마랑 집에 오는구나. 랍쇼가 딸을 위해 집 정리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^^ 팔불출되어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으니까 람이 맘껏 자랑해주구 맘껏 사랑하고 쪽쪽거려. 난 오늘 병원갔다가 내 속에 아가가 아들임을 확실하게 알고 왔다-_- 이로써 내 주변에 딸내미는 람이밖에 없어서 실로 부러워죽겠다^^;; 람이공주 어여쁘고 어여쁘게 자라소서!^^ 웰컴투유어월드! !!
피에쓰:: 랍쇼 사진 간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. 눈 내린 화천이 문득 넘 그립구... 창업 공간 홧팅이야!!
아이 깜딱이야~ 리플이 바로 달려서 놀랐음.
땡큐고~ 댁도맛난거 많이 먹고 잘 지내슈~
(근데 태명이 뭐여?)
앗, 언니 아들이고나!! 내가 아들인 듯 하다고 하지 않았소 하하하 ^0^
근데 내 속에 아가라는 말이.. 참 찡하네 ㅋ 확실한 예정일은 언제래요?
(참, 여기 랍쇼오빠 홈이지-.-)
랍쇼오빠는 화천사진 말고 람이 사진을 올려달라, 올려달라!!
진짜, 넘 예쁜 람이..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보고 흐뭇해져서 나간답니다 ㅎㅎ
난 뭐랄까, 내 맘대로(?) 진짜(가짜 조카말고) 내 첫 조카가 생긴 기분이라고나 할까나..-_-;;
정이언니가 출산하면 내 두 번째 조카 ㅋ
더더 많이 생겼음 좋겠다~ 나 열라 예뻐해 줄 수 있는데..!!
순정!! 방가방가~~ 내 주변에서 나 아들 낳을 것 같다고 한 사람은 너 딱 1인이었다ㅋㅋ 며칠 전에 은진이가 내가 아들 둔 꿈을 꾸었다고 해도 반대일 거라 생각했지ㅋㅋ 암튼 너 용하다^^ 보돌이 세상에 나오면 예쁜 이모가 많이 예뻐해줘라~ㅋㅋ 아마 얘도 젊은 이모를 좋아할 듯ㅋㅋ
음~~~람이와 쭈가 온다니까 기분이 한껏 업되어 있는듯 보이네요.
뭐 람이 목욕 시키고 걸레질하고 하는거야 랍쇼님이 할테고 사실 전 아이들 어릴 때 청소기를 안썼거든요. 청소기에서 나오는 미세 ㅂ\먼지가 기관지에 안좋다고 해서요. 그래서 걸레질을 계속 했던(스팀으로 호호호) 좀더 있으면 누가 차려주는 밥도 먹기 힘들정도이기 때문에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가 가장 큰 힘이 되지요.^^ 쭈 몸건강과 람이 동생을 위해서도 쭈 운동시간은 자꾸 챙겨 주시길 안그러면 아마도 내처럼 될지도.(난 사실 게을러서지만)
↑우왕 기정님 글 보니 나 괜히 맘이 바쁘네.^^
집에 들어오자마자 러브하우스 배경음악이 내 귓가에 들렸었어. ^^
롤스크린도 맘에 쏙 들고, 베란다 수납선반 덕분에 울집이 업그레이드된 거 같아 좋아좋아~
진작 슬슬했으면 한번에 고생 안했어도 될 것을...내가 핑계대며 게으름피워서 그런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공...
수고했어요~ 고마워요~
알로하언니 아들이예요? 오~ 아가들은 예상을 뛰어넘어~^^ 언넝 보고싶으요~~
이건 뭐 부부가 블로그에서 대화하네 ㅋㅋ
닭살돋을라 해~ㅎㅎ
암튼 나도 오랜만에 랍쇼사진 보니까 참 좋네.
람이 보고 싶으다~~